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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클래식 입문] 【초급: 4】쉬운 클래식(해설) : 클래식명곡베스트Classical Music for Beginners :(Lv.1)STEP 4

by Gomuband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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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습니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기쿠지로의 여름'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namu.wiki/w/%EA%B8%B0%EC%BF%A0%EC%A7%80%EB%A1%9C%EC%9D%98%20%EC%97%AC%EB%A6%84

 

기타노 다케시는 혐한인사라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영화는 정치와 다른 언어라 볼 때는 봅니다.

 

할머니와 같이 도쿄에 살고 있는 마사오는 여름방학이 되자 친구가 없어 심심해 하다가 돈을 벌러 멀리 떠났다는 엄마를 찾아 사진 한장, 주소 하나 들고 무작정 길을 나선다.
동네 양아치들한테 걸려서 차비로 모은 2천엔(약 2만원)을 빼앗길 뻔 했으나, 동네 이웃인 아줌마 & 아저씨가 구해준다. 사연을 들은 아줌마는 차비로 5만엔(약 50만원)을 주며 남편에게 마사오와 동행하라고 하며 엄마찾기 여름 여행이 시작된다.[6]
 하지만 아저씨는 아줌마가 준 돈을 차비로 쓰지 않고 경륜에 탕진해 버리고, 심지어 마사오가 가지고 있던 2천엔을 뜯어내며(...) 마사오에게 생각나는 숫자를 대라고 하자 6과 3을 말하고, 잭팟을 터트린다. 
하지만 그 돈 마저도 애가 보는 앞에서 룸살롱에 가서 여자를 끼며 술을 마시며 써버린다. 
다음 날 마사오에게 옷까지 사주며 또 다시 경륜장에 가지만 당연히 다 탕진하고, 마사오에게 용돈으로 주었던 만엔을 도로 뺏어 주점에 가서 술을 마신다. 
주점 앞에 있던 마사오가 사라지자 아저씨는 청소중인 가게점원에게 어디갔냐고 물어보자 대머리 할아버지와 공원쪽으로 갔다고 말한다.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는 변태였고, 마사오에게 옷과 팬티를 벗으면 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꾀임에 따라간 것이었다. 
마사오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알게 된 아저씨는 겸사겸사 변태 삥도 뜯고진짜로 마사오를 엄마에게 데려다 주겠다고 결심한다.

나무위키에서 줄거리 마져 보기

 

영화에 흐르는 히사이시 조의 'Summer'라는 곡이 있는데,

아이에게 여름이란 이런 느낌이야...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어른들에게 여름은 더워서 모든 게 싫어져버리는 짜증의 계절이겠지만,

내게 여름은 파도 소리, 매미 우는 소리, 파란 하늘에 동동 떠다니는 흰 구름,

원두막 그늘의 시원한 바람, 작은 시냇물의 흐르는 소리 같은 추억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기쿠지로의 여름'을 보면서 내 어린 시절의 여름과 영화 속의 여름을 섞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계곡의 불법 설치물들을 다 치워서 경기도 어디서나 깨끗한 계곡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맑아진 자연과 함께 여름을 만끽하시고, 현지 매점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조용히 갔다가 말끔히 치우고 오셨으면 합니다.

저도 7월 2일부터 이른 여름 휴가 다녀오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 가져보세요.

 

이미지 출처 : Pixabay

 

🎧클래식 입문 4단계 : 귀에 익은 클래식 3가지 ( 엘가'사랑의 인사'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차이코프스키'꽃의왈츠')
Classical Music for Beginners : (Level1) STEP4 - Elgar, Mozart, Tchaikovsky

 

 

영상 밑에 곡 순서가 있어서 옮겼습니다.

 

1. 엘가 : 사랑의 인사
2. 모차르트 : 터키행진곡
3. 차이코프스키 : 꽃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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