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1217 by Gomuband 2012. 12. 20. 반응형 청계에서 번개탄을 사 들고 집으로 걸어 올라오는데쥴리가 번개같이 뛰어오네요.어허~누가 줄을 풀어줬을까?풀어진 지 한참 되어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다 놨더군요.없어졌던 이름표는 쥴리집 앞에서 찾았습니다.문호 형도 안 풀어놓으셨다는데도대체 누구 짓일까요? 오늘의 뮤비...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 기타 음악 '고무밴드' Gomub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오늘의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218 (0) 2012.12.20 20121216 (0) 2012.12.18 20121215 (0) 2012.12.18 관련글 20121219 20121218 20121216 201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