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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20121217

by Gomuband 201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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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에서 번개탄을 사 들고 집으로 걸어 올라오는데
쥴리가 번개같이 뛰어오네요.
어허~누가 줄을 풀어줬을까?
풀어진 지 한참 되어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다 놨더군요.
없어졌던 이름표는 쥴리집 앞에서 찾았습니다.
문호 형도 안 풀어놓으셨다는데
도대체 누구 짓일까요?

 

오늘의 뮤비...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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