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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12박 13일..

by Gomuband 2009.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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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운산이 수고해주었습니다 ^^ *

1. 목포
산하의 결혼식.
산하는 흙으로 그릇을 만듭니다.
노래를 만들어 가지고 가서 주례사 대신 불러주었습니다.
주례가 둘러맨 기타에 모두들 놀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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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을 마치고 해양박물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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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평
수원에서 내려오는 승엽형은 저녁에나 도착할 것이고
야생화 찍기를 좋아하는 동생과 함께 불갑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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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BlogIcon 요술배 2009.04.10 22:09

    어..수선화다

    12박...13일
    그래서 조용하셨군요
    기좀 듬쁙받고 오셨어요..?
    ^*^
    답글

    • BlogIcon Gomuband 2009.04.11 12:53 신고

      네~
      남도의 넉넉한 인심에서부터
      아무 생각 없는 씁쓸한 말까지 다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세상은 마음 풀고 살기가 좀 이르더군요.
      일부러라도...위세를 떨어야하나 봅니다.
      다 떨치고 제 일이나 열심히...^^

  • kalsae1234 2009.04.13 20:06

    선생님 이번 여행길에 저도 만났잖아요,,너무 그립고 또 보고픕니다
    모처럼 비가 오는데 가게에 앉아 또 못하는 노래 몇곡 찌끄려 봅니다
    연이란게 그리 쉽게 이어지지도 않고 쉽게 끊어 지지도 않는데
    다 욕심으로 맺고 끊고 하는것 같습니다,,오늘 현선생님 전화 왔었는데 그 특유의 목소리가 들리기에 "사랑합니다 "했더니 호탕하게 웃어 시더군요,,너무 좋습니다 날마다 좋고 달마다 좋고 해마다 좋습니다,,
    씁씁한 이야기도 있지만 ,,언제 막걸리 한잔 걸치며 또 풀어 보지요,,,
    답글

    • BlogIcon Gomuband 2009.04.14 14:03 신고

      창가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경치가 일품인 '날마다 기쁜 집'
      매일 글을 쓰며 기쁜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
      항상 좋은 만남이 있진 않지요.
      우연히 오해 할 수도 있고...

      일요일엔 청평에서 일하고 내친김에 춘천까지 다녀왔답니다.
      아직 야영하긴 이르지만 차에서 잤지요.
      몇년에 한 번씩 보는 어릴 적 동네형...
      열심히 살고 계십디다.
      역시 서로 말하지 않아도 가려운 곳 알고 있는 사람들이 편하네요.

      정제님도 평안하세요...^^

  • BlogIcon zzamstop 2009.04.18 19:03

    영주님 목포를 가셨으면 구경도 잘하시고
    함평에서 은희님도 한번 만나보고 오시지 그랬습니다.
    바로 그동네에 사시는데 말입니다...
    주례가 주례사 대신 기타를 메시고 올라오셨다니
    많은 하객들이 놀래셨겠습니다.
    그 감동이 오래갈것같습니다.
    답글

    • BlogIcon Gomuband 2009.04.19 13:18 신고

      함평은 들렸는데...
      은희님께서 제주에 가셨더군요.
      부군만 만나뵈었죠.

      항상 듣는 주례사보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축하해주었죠.
      태호님도 봄소풍 다녀오셨나 궁금합니다...^^

  • BlogIcon 하늬바람 2009.04.23 23:03

    기타를 메고 등장한 주례선생님이시라~
    양가 부모님들이 조금 놀래셨겠는데요.
    신랑 신부는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양복을 입으신 모습이 멋지신데요~
    답글

    • BlogIcon Gomuband 2009.04.24 11:35 신고

      목포 친구들이 조금 놀란 것은 사실이지요.
      어르신들은 못마땅할 수도 있으셨겠지만
      재미있는 하루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