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빠진 C군에게...

결론부터 얘기하자.

여자는 위대한 하느님의 창조물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대함을 져버리는 여자들도 수두룩하다.

내 생각이 다 맞는 것은 아니겠지...
내가 모자라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오늘도 손들고 반성하고 있으니
다른 생각이 있다면...
인신공격성 리플은 삼가고 건전한 자기 생각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다.

여자는 언제든지 자기만 바라보기를 원한다.
(애정결핍이 심한 남자도 그러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상대가 만만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이빨을 드러낸다.
(좀 모자란 남자들도 그런다)

진실한 사랑을 모르는 여자는 자기가 사랑받고 있었다는 것을 헤어진 다음에 알게 된다.
(바람둥이 남자들은 아직도 모른다)

그런 여자는 헤어져 혼자가 된 후에도 자기 생각은 옳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상대를 또 찾는다.
(그런 여자들에게 인터넷은 아주 좋은 중매쟁이가 돼준다. 시간 많은 남자들은 심심풀이로 채팅사이트를 이용하여 섹스파트너를 찾는다)

한 술 더 떠 여자는 남자친구들이 제일 싫어하는 다른 남자  만나는 일도 현대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시간 많고 돈 많은 남자들도 다른 여자를 만나지만 대부분 일과 주변 따라가기에 지쳐서 다른 여자 찾을 기력도 없다)

어떤 여자는 외롭다고 느낄 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제쳐두고 다른 남자에게서 위안을 얻으려 한다.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외로움은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차근차근 말해도 될 일들이다)

사귀고 있는 여자는 사랑의 향기를 듬뿍 품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지만 그 모습 뒤에 고양이가 발톱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사랑의 향기에 취한 남자의 모습은 이걸 어떻게 요리해야 될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여자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지만 포기하기 위해 자신을 합리화한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이다. 거짓말을 눈치 챈 지경이 되면 과감히 포기하라)

그래서...예로부터 사회를 지탱하는 결혼 같은 제도가 아직도 존재한다.
비록 계륵같은 관습으로 전락해 버렸지만...

많은 남자들이 무능력하다는 이유로 버림받는다.
하지만 그 무능력한 남자를 좋아했던 사람은 누구였나?
버린 여자 아니었나?

무능력한 남자를 버린 여자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
다만 금전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할 뿐이다.
결국...몸을 무기로...
다시 무능력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예로부터 시간 많고 일이 고되지 않은 사람들이 딴 짓 한다.
세상의 좋은 정보를 모으려고 만든 웹이 악화를 구축했다.
웹에서 보는 정보가 모두라고 믿는 어리석음...
겪어봐야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다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지를...

이젠 나도 세상을 돌이키려는 시도는 포기했다.
더러운 타협 아니면 고고한...또는 절박한 생존만이 있을 뿐이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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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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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군 2008.04.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많은 인과관계의 풍랑속을 살아 오신
    형님의 삶의 등대불 같은 말씀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