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천히 걸으며 명절 마지막을 담는다.
고전적인 사진들을 흉내내면서...
아직 카메라의 무게가 손에 익숙치 않다.
오늘은 삼각대도 없고...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명동의 골목들...
자주 가는 금강섞어찌게집 앞에 빨간벽이 있었다.
활짝 연 50m 1.4 렌즈는 아름다운 불방울(?)을 만들어준다.
사진찍힘을 개의치 않는 노점아저씨들도 고맙고...^^
카메라를 넣을까? 하다가 발견한 파라솔가게.
모두 가게를 닫았는데 이 곳만...
반응형
'Lif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암동에서 남산까지 (10) | 2008.02.18 |
---|---|
장농렌즈의 부활 (6) | 2008.02.07 |
고무밴드의 최근 행사에서... (2) | 2007.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