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팬클럽

벌써 3월이 다 가고 잇네여.

by Gomuband 2006. 3. 29.
반응형
함밤중을 또다시 낮처럼 지내는 시간들이 늘어갑니다..
자의든 타의든...참 다행입니다..
바쁘다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그쳐?
요즘은 어떠세여? 이래 저래.. 신경 쓰이는 일들이 많지여?
일이 아닌..여행지로의 서울은 어떨런지..
한번도 이곳 저곳 구경을 다녀보지 못햇지만...
왠지 그곳의 빠른 심호흡같은 공기가 저는 좋더군여..
많이 바뻣으면 좋겟고..
이렇게 지내다..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면..
하고 싶은 일들..마냥하고 살앗으면 좋겟네여..^^
그 많은 시간도 버겁지 않을 시점엔..
그림도...많이 보고 많이 그려봣으면 좋겟고..
내가 보지 못햇던..또는 그리운 곳들을 훌쩍 원없이 다녀도 보고싶고..
그렇게 살고 싶네여....

조만간 뵙겟습니다.
반응형

'추억의 팬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올리기 너무 어렵네여..*.* 그래서..  (2) 2006.03.29
석수쟁이  (2) 2006.03.24
관계를 맺다.  (8)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