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팬클럽

비와 눈물 사이

by Gomuband 2005. 6. 26.
반응형
그날 네가 빗줄기로 내려않은 건 발 없는
새의 눈으로는 빗줄기를 눈물줄기로 바꾸어
흘려낼 수밖에 없어서였니?  
반응형

'추억의 팬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의 실상 (實想)  (6) 2005.06.28
의외로 인연이 있네요  (1) 2005.06.26
감기가 ;;;  (1) 200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