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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니
여러 상념이 주마등처럼 꼬리를 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네요
전 잘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
정리하여 올려 놓고 싶기도 하고요
편안한 친구와 같은 그런 느낌..
모든님들 부디 행복 하소서~
여러 상념이 주마등처럼 꼬리를 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네요
전 잘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
정리하여 올려 놓고 싶기도 하고요
편안한 친구와 같은 그런 느낌..
모든님들 부디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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