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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

빠져 버릴것 같은 이 마음..

by Gomuband 200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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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념하세요. 고무밴드 여러분

우연히 링크된 음악을 듣고 이렇게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저도 클래식 기타에 미쳐 혼자 날새는줄 모르고 키타만 붙들고 산적이 있습니다. 콘서트도 한적이 있고요(물론 실력은 별로 였습니다만) 하지만 지금은 먹고 살기에 바빠 기타 놓은지 15년이 훨씬 지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고무밴드의 음악을 듣고 다시 기타를 잡고자 합니다. 정말 빠져 버릴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음악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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