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1 20130518 옆집 문호 형님께서 가끔 나눠주시는 위문품입니다. 형님께 온 선물을 나눠주시는 거죠. 저는 드리지도 못하는데...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보너스로 주신 갑오징어... 이런 사이즈는 연안낚시에선 정말 드물게 나옵니다. 시장에선 한 마리 만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데쳐 먹을까 하다... 무 넣고 매운탕 끓였습니다. 오늘의 뮤비...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13.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