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e are family1 20130621 비 오시니 당연히 비와 함께 오시는 손님이 있습니다. 개구리야 앞 논에 지천으로 살기에 밤이면 소음 수준까지 울어대고 지렁이도 많이 나오지만 이렇게 큰 달팽이는 처음 오셨습니다. 가끔 방안에 민달팽이는 들어오시는데 이분은 집이 커서 그런지 집안에는 안 오십니다. 갑자기 을지로 골뱅이가 생각나네요. 오늘의 뮤비... Sister Sledge - 'We are Family' 2013.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