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nd i love you so1 20120717 비가 여덟 시간 내렸다. 강철지붕에 빗방울 닿는 소리가 가깝게 들린다. 아직 비 때문에 피해는 없다. 새로 온 고양이. 둘은 모녀도 아닌 것 같은데 끔찍하게 돌본다. 새끼는 아직 사람과 안 친하다. 어미 때문에 피부볍이 고양이 족 전체에 번짐. 문호 형님 황토처방을 받은 콜라. 오늘의 뮤비... Don Mclean - "And I Love You So" 2012.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