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uff1 20130525 낮엔 최기종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오셔서 삼겹살을 구워 막걸리를 드셨고 저녁엔 도연요에서 불 넣는 날 파티가 있었습니다. 두 끼 연달아 삼겹살 구경을 한 건 오늘이 처음 같습니다. 느지막이 보급된 치킨도 몇 조각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지 피곤하지만 기타 치다 잤습니다. 오늘의 뮤비... Ace Cannon - 'Tuff' 2013.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