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e Wind Of Life1 20130926 어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길게 이야기를 나눴지요. 새벽에 잠들어 정오 전에 일어나 출발했습니다. 평소에 운전을 천천히 하는 터라 고속버스보다 30% 정도 느리게 다니죠.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단지 최소한의 부정적 피드백을 받으며 살아가고픈 건데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겠죠. 부당한 일에 분노하고 마땅한 권리를 위해 싸우고 집에 도착해서 한 시간 정도 쉬고 수업하러 갔습니다. 오늘의 뮤비... Joe Hisaishi - The Wind Of Life 2013.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