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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ch Boys5

20120723 더위 먹었나 보다. 잇몸도 아프고... 지금 고무밴드의 맛은 쓴 커피맛. 커피가 떨어져 장 보러 왔다. 커피믹스는 있지만, 종일 달달하게 마실 순 없는 일. 영화 '킬러'를 위한 준비작업. Fly 2012. 7. 24.
20120722 모두 올라가고...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아직 정리할 건 많지만...일단 쉬고 보자. 일을 너무 많이 했다. 드디어 호박이 열리기 시작한다. 매번 자라지 못하고 떨어지더니 이번엔 계속 자란다. 화이팅! 콜라는 아직 땜빵이 그대로... 오늘의 뮤비... The Beach Boys - 'Good Vibrations' 2012. 7. 24.
20120721 늦잠도 못 자고 기타 교실을 개근한 수환이. 아직 손이 작아서 우쿨렐레를 먼저 배우면 좋을 텐데... 어쨌든.. 시작이 반이다. 오늘로 기타 교실은 휴면에 들어간다. 무안청소년수련관의 고등학생 밴드 1. 밴드 2.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어도 내가 좋은 걸 한다는 건 최고지. 만날 기회가 또 생긴다면...멋지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렴. 여기도 오늘로 끝. 서울여행단은 오전엔 일정이 집에서 도예체험을 하고 오후엔 톱머리 해수욕장으로 놀러 갔다. 정민이가 오후에 내려와서 삼겹살과 아이들 줄 책을 선물함. 일정이 부부, 여행단, 동녕이, 정민이...기름범벅이 되도록 먹고 마심. 난 배터리 방전을 느끼고 슬그머니 자러 들어감. 오늘의 뮤비... The Beach Boys - 'Kokomo' 2012. 7. 24.
20120720 서울에서 손님들이 오셨다. 주 영미님 가족 세 사람 미남 총각 이 영주 우리 아이들 두 사람. 단골 치킨집이 쉬기에 이마트 치킨을 종류별로 다 샀는데 옛날 닭강정이 가장 맛있었다. 어른들은 알코올을 흡입하고 아이들은 옛날 영화를 본다. 내일은 내 일이 두 가지 있어서 걱정이 태산 같다. 이 군사들에게 어떤 체험을 시켜야 할까... 오늘의 뮤비... The Beach Boys - Lost Concert (1964) 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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