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ake It to The Limit1 20130723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건가?... 가끔 이런 생각에 조바심이 나고 뭔가 일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단단한 결심을 하게 되지만... 사실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주 퍽퍽한 공기 속에서 기타 치고 곡 만들고 녹음하고... 더 열심히 하다간? 저녁엔 모든 채소 섞어서 심심하게 볶은 다음 밥을 아주 조금만 퍼서 덮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소스를 부려 먹는 재미가 생겼어요...^^ 오늘의 뮤비... Eagles - 'Take It to The Limit' 201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