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Ode to Billie Joe1 20130212 겨울엔 방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연탄보일러가 바닥은 데워주지만 공기까진 데우지 못 해서 창문을 열어놓지 못하거든요. 방안의 집기를 모두 꺼내고 보일러 배관파이프 아래위로 자갈을 깔고 덮는 공사를 해야 하는데 지난해에 공사할 시기를 놓쳤지요. 올가을엔 꼭 하리라...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씩 늘어난 양념들... 슬슬 찬장이 좁아집니다. 오늘의 뮤비... Bobbie Gentry - 'Ode to Billie Joe' 2013.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