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ynn Anderson1 20120715 남자들의 우정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오늘은 일정이 전시장으로 튀었다. 진봉이, 정민이, 일정이. 치킨은 우리의 일용할 양식. 웃음은 쇠도 녹이잖아... 2차는 일정이 누님댁으로. 성북역 앞 다도회수산. 일정이 매형은 갑짱이다. 둘이 동갑이고 생일이 5일밖에 차이가 안 나는 걸 알게 된... 술 취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다가... 늦게 합류한 동녕이... 전시한 작품은 다 팔고 내려올 것!!! 오늘의 뮤비... Lynn Anderson - "Rose Garden" 2012.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