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ve at Glastonbury 20111 20120814 고속도로 휴게소의 빨간 커피자판기가 가격을 올리기에 노란 커피자판기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맛이 오리지널이 아닌 것 같다. 전엔 봉지믹스와 거의 같은 맛이었는데... 삼천만이 즐기는 맥심의 달달하고 구수한 맛...장난 치시면 곤란해요. 노란색 매니아인 고무兄은 노란 지하철 손잡이가 반갑다. 그래서 사인을 해 넣었다. 서울의 교통수단에선 스마트폰이 필수. 책 읽는 사람은 거의 사라진 듯... 아니지...전자책을 읽을 수도...^^ 오늘의 뮤비... Beyonce - Live at Glastonbury 2011 2012.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