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okomo1 20120721 늦잠도 못 자고 기타 교실을 개근한 수환이. 아직 손이 작아서 우쿨렐레를 먼저 배우면 좋을 텐데... 어쨌든.. 시작이 반이다. 오늘로 기타 교실은 휴면에 들어간다. 무안청소년수련관의 고등학생 밴드 1. 밴드 2.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어도 내가 좋은 걸 한다는 건 최고지. 만날 기회가 또 생긴다면...멋지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렴. 여기도 오늘로 끝. 서울여행단은 오전엔 일정이 집에서 도예체험을 하고 오후엔 톱머리 해수욕장으로 놀러 갔다. 정민이가 오후에 내려와서 삼겹살과 아이들 줄 책을 선물함. 일정이 부부, 여행단, 동녕이, 정민이...기름범벅이 되도록 먹고 마심. 난 배터리 방전을 느끼고 슬그머니 자러 들어감. 오늘의 뮤비... The Beach Boys - 'Kokomo' 2012.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