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w Deep Is Your Love1 20120823 정말 오랜만에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태안 시목초에서 음악회 할 때... 태안의 김정일님과 조석호님이 두 개를 만들어 주셨었죠. 행사에 초대를 받으면 초대하신 분이 날자를 널어 현수막을 만들기에 재사용이 어렵지요. 제가 만드는 현수막은 언제 어디에 걸어도 괜찮은 겁니다. 남대문 시장 노점에서 산 채소 다지기를 시연해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썰립니다. 볶음밥 할 때 칼질이 서툰 저의 수고를 덜어줍니다. 오늘은 달걀찜을 해봤습니다. 육수를 먼저 만드는 방법으로 처음 해봤습니다. 제주에 가기 전에 판매장을 치우고 싶어서 혜순 누님이 보내주신 테이블을 조립했습니다. 아주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진 고전적인 테이블입니다. 커피향에 딱 어울리지요. 테이블보가 있어서 덮어보았습니다. 흠이 나는 건 막지만 물을 엎.. 2012.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