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eorge Harrison & Eric Clapton1 20130430 삶기도 남 드리기도 민망한 크기의 꼬마 감자를 모아 겨울을 났는데 이 친구들이 싹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너무 작은 친구들이라 눈을 가를 것도 없이 바로 심기로 했습니다. 옥수수를 심었던 제당 옆 벽에 강낭콩과 나란히 심고 판매장 앞 고구마 심었던 자리에도 심고 자투리땅에도 심었습니다. 올해는 감자 샐러드로 샌드위치 만드는 게 꿈...^^ 볕이 좋아서 밀린 빨래를 해서 널었더니 건조대가 힘겨워합니다. 오늘의 뮤비... George Harrison & Eric Clapton - 'Something' 2013.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