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ris Day1 20120714 찬밥을 볶아먹고... 청소년수련관의 젊은이들과 함께한다. 비는 부슬부슬 오시고... 음악은 천천히 익어간다. 생산되는 오이를 일일이 먹어치우면 밥도 할 필요가 없다. 해결책은 장아찌뿐! 문호 형님 잘 다녀오심. 오후에 고속버스에 오름. 상범이와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다. 오늘의 뮤비... Doris Day - "Que Sera Sera" 2012.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