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rying in the rain1 20121207 폭풍일기를 쓰면서도 집안 일은 해야 합니다. 함평에서 가져온 무청과 배춧잎을 절였습니다. 무로 뭘 만들까 궁리 중인데요... 단무지처럼 썰어서 맵지 않은 김치를 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포공고 방과 후 교실도 오늘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기말고사가 있거든요.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장을 봐왔지요.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요. 이제 밀린 일기가 없네요. 쩝... 오늘의 뮤비... Everly Brothers - "Crying In The Rain" 2012.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