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rly Simon1 20120807 일정이 바뀌면 보너스 같은 시간이 생긴다. 어차피 다른 일에 배정되었던 시간이라 딱히 할 일도 없어서 텃밭에서 빙빙 돌다가 그늘에서 책 읽다가 기타 들고 앉았다가 멍하니 하늘 보고 앉으니 땀이 주르륵. 노린재 알과 갓 깨어난 어린이들. 오늘의 뮤비... Carly Simon - 'You're So Vain' 2012.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