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과 5월1 20130110 어제 해놓은 배선을 확인하고 하나씩 기계를 작동해보고 있는데 일정이가 쑥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고흥에서 진행하던 일을 잘 마쳤다고 합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면 당연히 술자리가 벌어지지요. 막걸리에 두부...오징어 구워서 천천히 들이킵니다. 새해에 이런저런 일을 해보자... 우리나란 왜 이러냐... 그저 조용히 내 일 열심히 하는 게 최고다... 작품을 발표하지 않는 작가는 도태될 것이다... 막걸리 기운에 여러 화제가 녹아납니다. 일정이는 작년부터 아주 예쁜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주인이 여성으로 바뀌고 있음을 잘 알고 있군요. 올해 재미난 전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의 뮤비... 4월과 5월 - '옛사랑' 2013.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