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로우 바디1 20200406 - 휴업 43일째 기타 가지러 마실. 전철 타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잠시 혼란스러웠어. 개찰구가 어느 층에 있다고 표지판에 써놓질 않았엉. 이러이러한 시설이 지하 2층에 있으니 그리로 가라는 말은 알겠는데 요새처럼 갈아타는 노선이 많은 역은 정말 헷갈리겠다. 이 표지판은 개찰구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만든 게 틀림없다. 기타 이름 한 번 거창하다. '(뛰어나기가) 비길 데 없는 군주' = 파파고 번역 제발 그렇길 기도해야지. 간절하게. 이번 달 방세를 다 쓸어 넣었으니 당근 그래야 한다. 아이바네즈 헤드도 꽤 큰데 이 분은 진짜 넓음. 이것도 음향적 효과를 위하여? 금속 뿔은 정말 재미있엉. ㅜㅜ 나중에 사장님 만나면 여쭤봐야지. (피어리스 기타 웹사이트에는 'Crown Style'이라고 설명되어 있음) 헤드 뒤에 .. 2020.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