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가스1 20210522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나들이 나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쉬니 휴일은 할 일이 많습니다. 열 시간 후에 세탁이 시작되는지 알고 예약하고 잤는데, 열 시간 후에 마치는 거였어요. 덕분에 5시 반에 잠을 깼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이번 휴일은 짐 정리를 미루고 안경을 새로 하기로 했습니다. 2013년에 만든 거라 많이 낡았거든요. 보정동 기타반 형님이 점심 초대를 해주셔서 이천 - 죽전 - 상암동 - 마포 - 이천으로 돌아올 요량으로 외출했습니다. 집 앞 명지빌라 정류소에 오는 신둔도예촌역행 24-5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을 잘 보고 있다가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택시를 타면 6,500원이 나오는 거리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으면 자전거로 가기에 딱 알맞은 거리지만, 위험한 곳이 많아서 자전거 외출은 포기했습니다. 휴일 낮술.. 2021.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