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연요2 20130525 낮엔 최기종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오셔서 삼겹살을 구워 막걸리를 드셨고 저녁엔 도연요에서 불 넣는 날 파티가 있었습니다. 두 끼 연달아 삼겹살 구경을 한 건 오늘이 처음 같습니다. 느지막이 보급된 치킨도 몇 조각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지 피곤하지만 기타 치다 잤습니다. 오늘의 뮤비... Ace Cannon - 'Tuff' 2013. 5. 26. 20130414 에토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도연요에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아담한 자리를 만드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일단 건배를 해야지요? 정승환 선생님께서 7080 레퍼토리로 문을 여셨습니다. 에토 선생님의 답가. 목포에서 음악학원을 오래 운영하고 계시는 전울림 선생님의 연주도. 주인장의 정겨운 소리 가락. 이렇게 밤은 깊어갔습니다. 애쓰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한 아름 보내드립니다...^^ 오늘의 뮤비... 해바라기 - '어서 말을 해' 2013.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