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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2

Fender Frontman 25R 세팅 앰프 세팅은 변수가 많은 작업입니다. 기타의 종류, 연주하고자 하는 음악의 장르, 연주하는 공간, 연주자를 향한 스피커 각도, 내고자 하는 볼륨, 사용하는 이펙터, 케이블의 품질 등등 ... Frontman 25R은 소리가 꽤 큽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방에서 플레이할 땐 볼륨 2를 넘기지 못합니다. 옛날에 트윈리버브 쓸 때와는 많이 다른 소리지만 노멀채널의 탱탱한 소리는 어떤 기타를 꽂아도 비슷한 소리로 만들어줍니다. 드라이브채널을 이리저리 만져보다 제가 좋아하는 소리가 나오기에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기타는 레스폴 LPJ 2014입니다. 2015. 12. 17.
한국에서 음악하며 살아가기 1 * 박재동선생님께서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에서 음악만 하며 살아가려고 맘 먹은 나는 뭘 몰랐음이 틀립없다. 몇 끼쯤 굶어도... 아무 일도 하지않고 있어도... 양심에 꺼리거나 잔소리를 듣는 일이 없는 형편도 아니고... 버젓이 결혼도 하고... 작은 녹음실도 운영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려고 맘은 먹었던 것 같은데... 장인 어른께서는 택시운전을 해볼 것을 권유하시고... 세무서에서는 사업체를 차려놓고 도대체 뭘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하도 답답해서 올해부터는 도대체 내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알기위해 장부를 써봤다. ㅋㅋㅋ...3월이 채 가기전에 답이 나와버렸다. 장부를 쓰기전에는 알량한 부가세매출을 토대로 소액의 소득세도 냈었는데 이 장부.. 2007.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