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raduation Tears1 20120706 술 약속이 두 개 있던 날. 술 마시자는 약속은 아니었지만 오전 11시경 하나가 더 늘어 세 개가 되었다. 일단 든든하게 먹고 볼 일이다. 요새...볶은밥에 파를 송송 썰어 넣는 게 좋아졌다. 월선리-오거리-터미널로 가는 여정 중 유달산을 추가하신 최 선생님. 이순신 장군 동상 밑에서 30년 전에 지은 시조를 읊으시다. 오늘의 뮤비... 陳秋霞 진추하 - "Graduation Tears" 2012.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