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님...성당에 가끔 가시나봐요. 볕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이번 추위가 마지막이 되려나봐요...^^
하동도서관에 들르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성당에 있는 성모자상이 항상 가슴에 다가와서 가끔 사진을 찍습니다. 이 사진은 한 밤중에 가로등 불빛을 받아 따스함이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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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님...성당에 가끔 가시나봐요.
볕이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이번 추위가 마지막이 되려나봐요...^^
하동도서관에 들르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성당에 있는 성모자상이
항상 가슴에 다가와서 가끔 사진을 찍습니다.
이 사진은 한 밤중에 가로등 불빛을 받아 따스함이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