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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길을 잡고
손을 놓지 못하고
이미 뇌사한 시간을
툭툭 걷어차 깨워보려 애쓴
가로등 불빛 서로 엉켜진 하루 끝
그 거리 끝에 놓인 사람 하나
....
안녕하세요,,
조용히 지나가기만 하다가,,이렇게^^;;오랜만에,,
제가 있는 아름다운 땅에서는
그동안 서너번의 콘서트및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빨리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제 보폭이 마음만큼 되지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고무밴드를 모시게 될 날을
소망하며 있습니다,
(그래도 되는지,,^^;;)
추신,,저도 오래전부터 마우스로 낙서(제수준,,)를 해와서,,부끄럽지만,.조심스레 참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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