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muband/알려드려요

소박한님께...

by Gomuband 2005. 7. 10.
반응형
푹 쉬셨는지요?
좋은 인연 만들어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5일부터 9일까지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들...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일요일입니다...
아마...소박한님께서도 무척 피곤하셨을겁니다.
끝까지 웃음 잃지않으시고...
향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사동에서 즐거움 안겨주신 바람솔님, 작은새님. 바람의향기님, 너른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반응형

'Gomuband > 알려드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7월 14일 꼬꼬 음악회...^^  (11) 2005.07.10
사랑하는 여러분...  (7) 2005.07.07
소피아님의 강화동검리 스케치...영상  (0) 200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