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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이덕일 역사TV] 중국의 역사 공정 5종류 Five types of historical processes in China

by Gomuband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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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들이 그럴 수 있지?'

이덕일 교수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정신 차려야 할 사람도 많고 나라도 많아요.

 

역사 바로잡기는 배부를 때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닥쳐서 본거지를 떠나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자신들의 역사를 적은 책을 챙겼습니다.

다른 땅에 가서도 역사 기록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자신들의 전통을 계승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역사서는 왕의 명령으로 사라지고, 일본인들이 태우고 반출한 까닭에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아래 기사에 보시면 일제 침략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일제가 불태운 20만권의 진실은?" 바로 가기

 

식민사학관을 가진 사람들이 아무리 설쳐도 진실은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일본과 그렇게 친하면 궁내성에 있는 우리 역사서 다 가져오세요.

그런 일도 못 하면서 왜 일본을 싸고돕니까?

당당하게 역사서 반환하라고 크게 소리쳐보세요.

 

예전에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도 읽어보세요. 바로 가기

 

이미지 출처 : Pixabay

 

[이덕일의 한국통사] 중국의 역사 공정 5종류, 역사 공정하는 이유 동이족 국가 은나라 유물 발견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상나라역사 사맹화로 국민들 무지하게 만드는 풍토 #7

 

 

영상 밑에 해설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중국의 역사 공정은 다방면에 걸쳐서 전 역사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자학당을 통해 중국 고대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나랏돈으로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 공정에 돈을 대주고 있는 꼴입니다. 

조선조까지만 해도 지식인들은 역사를 공부하고 역사에 관한 지식이 있는 것은 당연한데

지금은 역사를 폐쇄적으로 다루며 국민들을 문맹이 아닌 사맹화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이나라 장래는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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