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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riting

[유튜브 도전] 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1

by Gomuband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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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많은 사람이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 여기고 신대륙으로 갔죠.

고생스러웠어도 일 한 만큼 보상받는 시스템은 꿈을 이루게 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디지털 시대의 젊은이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일도 하는 디지탈 노마드(digital nomad)? 나무위키에서 지식 충전

전통적 직업에 목매고 죽어라 공부하기?

방탄소년단 같은 연예계 진출?

만만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요...

디지털 신대륙이 아주 가까이에서 손짓합니다.

그것도 우리 바로 옆에서.

맞아요.

유튜브(YouTube)입니다.

 

이미지 출처 : Pixabay

 

저도 이 시대의 플랫폼인 유튜브에 자리를 마련하려고 천천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시작해도 좋겠지만, 대중은 그리 만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TV에서 단련된 눈높이를 넘어서는 콘텐츠가 아니면 주목받기 힘듭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다른 분이 뭘 하는지 알아야 내가 할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 벽을 넘어서고 있는 분들을 한 분씩 소개할게요.

 

 

일단 유튜브 영상 먼저 보세용...^^

 

 

소설가 정무늬 님은 '빵무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합니다.

작가 브런치(바로 가기)에 보면 그동안의 이력이 있습니다.

 

2011년 이외수 작가와 함께 하는 올레e북 공모전 우수상
2016년 카카오페이지X동아 공모전 우수상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무료. 종이책 출간. 웹툰 제작 중
<완결 후 에반젤린>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무료
<꿈꾸듯 달 보듬듯>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종이책 출간
2019년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대전 작품상
<개미조연이 다가진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중
202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등단
<같이 목욕해요, 공작님> 네이버 시리즈 매열무

 

2020년 등단한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등단'이란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알고 계시지요?

유튜브 첫 라이브한 날 '신춘문예' 당선된 유튜버의 이야기 바로 가기

 

프로파일에 나와 있듯, 첫 수상이 2011년, 등단이 2020년입니다.

10년이면 문학에 뜻을 둔 소녀가 아가씨로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2011년 전에 칼을 갈며 수련하던 시절은 얼마나 길었을까요?

 

저는 이분을 '보배드림' 게시판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유튜브에 가서 영상을 봤지요.

오호! 딱 요새 트랜드임!

 

이미지 출처 : 빵무늬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세상에는 두 가지 '선수'가 있는데요.

1번, 청기와 정신으로 나의 노하우를 절대 알리지 않는다.

2번, 어차피 성공은 '너님'이 하는 거니까 다 알려줄게. 열심해 해보셈.

 

빵무늬님은 2번이더군요.

기술을 다 알려줄 수는 있어요.

그것도 아주 좋은 선생님인 경우에만.

나머지는 자기가 해야죠.

내가 글을 다 써주고 등단까지 시킬 수는 없잖아요?

 

2020년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웹 소설'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으니

슬슬 사람들의 검색에 노출됩니다.

dcinside.com 웹소설 연재 마이너 갤러리에 오른 질문 '빵무늬는 뭐냐' 바로 가기

 

빵무늬님 유튜브 영상에 보면 가슴이 큰 까닭에 어렸을 때부터 주목받은(?) 에피소드가 나와요.

사람이 코가 클 수도 있고 눈이 클 수도 있고 가슴이 클 수도 있어요.

남자들은 평소에는 안 보이니까 자랑을 못 하지만, 공중목욕탕에서는 자랑하잖아요.

???

배꼽이요.

 

가슴이 큰 여성을 보면
'섹시하다'는 쪽으로 보거나, (남자들)

'쟤는 크니까 멍청할 거야' (여자들)
* 일반화한 경향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 많이 듣고 읽었어요.

가슴이 큰 여성을 만나면 그냥 솔직히 부럽다! 멋지다! 라고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 솔직히 빵무늬님이 큰 가슴으로 마케팅에 도움을 받으면 어때요?

너님 가슴입니까?

없는 분들이 아쉬운 거지.

 

이미지 출처 : Pixabay

 

제가 보기에 10년 공부하고 10년 세파에 휩쓸려야 예쁜 돌 하나가 나옵니다.

꽃이 피어나는 게 아니고 무늬가 아름다운 자갈이 되는 거죠.

그동안 수많은 유튜버가 우리 곁을 스쳐 갔어도

꾸준히 인기를 얻는 분들의 공통점은 '진솔함'입니다.

순간의 말재주로 사람들을 현혹할 수는 있지만 결국 남는 건 '진실'이에요.

 

내가 구두를 정말 잘 닦으면 그거로 가면 됩니다.

내가 청소를 잘하면 그 노하우로 가면 됩니다.

카메라는 이미 휴대폰에 있고 편집하는 것만 배우면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목받지 못하고 뒤에만 계시던 끼 많고 꾸준한 분들께

유튜브는 정말 공평한 세상 아닐까요?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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