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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이덕일 소장 강연] 한민족원로회 제18차 미래포럼

by Gomuband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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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2002년 월드컵에서 붉은 물결 속에 하나가 되었을 때 느낀 가슴 뿌듯함.

우린 하나의 핏줄로 이룬 나라는 아니지만, 선인들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강력한 세력으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민족입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스스로 별 볼 일 없는 민족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세력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조선 중기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이후의 역사에 어떤 세력들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금세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Pixabay

 

한 줌도 안 되는 흙으로 돌아갈 보잘 것 없는 재주를 가진 인간들이

돈 몇 푼과 사회적 지위를 움켜쥐기 위해 국가와 민족을 파는

수치스러운 짓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덮은 어두운 구름은 당장 걷히지 않을 것 같지만 자연스레 맑은 하늘이 나옵니다.

그때 진실 아래 낱낱이 드러난 죄목을 지우려 애쓰지 말고 지금이라도 인간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민족 앞에 사과하고 평생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위 동영상의 EastSea님 댓글에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마지막 총독 이었고 강제징용,전쟁성노예를 강제모집해서 끝가지 조선인을 괴롭혔던 ...아베 노부유키(현재 일본수상 아베의 친할아버지)가...핵폭탄 2방으로 일본이 패전해서 떠날때 .....일제가 왜곡한 ...조선의 역사를 바로 잡으려면 최소한 100년은 걸릴것이다 ..라고 ...악담을 하고 갔다죠....아직도 30년 가까이 남은것인가... 매국식민사학자 이병도의 제자들이 식민사학으로 대학강단에서 밥그릇 지키려고 버젓이 사학계를 장악하고 있으니....갈 길이 멀어보입니다만.....이런 분들의 강의에 관심을 갖고 응원합시다....박석재박사가 환단고기 천문기록을  천문학이라는 현대과학으로 설명을 해줘도...강단을 장악한 식민사학자들은 완전무시.. >>>엄청난 일본의 우익자금이 한국의 사학계에 뿌려졌다던데.....그거 받아쳐 먹은 놈들 밝혀야 될거 같네요...

"""""  아베 노부유키의  조선총독부 마지막 업무연설  ''""""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고조선을 말하는 거겠죠)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수십년 뒤....그의 손자 아베신죠가 수상이되어 막장정치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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