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301 by Gomuband 2012. 3. 2. 반응형 새벽부터 열심히 설사. 온몸의 수분이 다 나오다. 어제 먹은 그것 때문인지... 원인불명. 힘이 좌~악 빠져 물통 들기도 버겁다. 어제 자기 전까진 괜찮았는데... 일단 정로환 투약. 하루를 누워서 빈둥빈둥 놀다 보니 슬슬 회복된다. 몸이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의 차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 기타 음악 '고무밴드' Gomub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늘의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02 (0) 2012.03.03 20120229 (0) 2012.03.02 20120228 (2) 2012.02.29 관련글 20120303 20120302 20120229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