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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

자연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by Gomuband 200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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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횡성을 떠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언제나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가야 된다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나 언젠가 또 다시 올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떠납니다..

11일이면 서울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기에 조금은 답답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조금이나마 지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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