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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뵙겠네요.
선배 수녀님께 동석하자고 말씀 드렸더니…
낯가림이 저만큼이나 심한 분이라…
몇 번 조르다가 그만 두었지요. *^^*
6시에 부산대 정문 앞에서 뵐게요.
그 시간에 정문 앞에 서 있는 수녀라야
저 혼자일터이니 찾기가 무어 어렵겠습니까.
그래도 혹 모르니… 전화를 드리지요.
헌데, 저녁을 뭘 드시면 좋을런지요?
선배 수녀님께 동석하자고 말씀 드렸더니…
낯가림이 저만큼이나 심한 분이라…
몇 번 조르다가 그만 두었지요. *^^*
6시에 부산대 정문 앞에서 뵐게요.
그 시간에 정문 앞에 서 있는 수녀라야
저 혼자일터이니 찾기가 무어 어렵겠습니까.
그래도 혹 모르니… 전화를 드리지요.
헌데, 저녁을 뭘 드시면 좋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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