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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Event

2006년 12월 28일 목포장애인복지관 청소년문학축제

by Gomuband 200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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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깨한 시간동안...
자신의 모남을 조금씩 정을 두드려 깨어냈습니다.
자꾸 눈에 맺히던 눈물은 마음의 장애를 밀어내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고운 노랫말로 기쁘게 해주신 여러분께...
커다란 복덩이 전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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