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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지나가는 것이 세 달정도로 느껴진다.
26세부터 쏜 살같이 지나던 세월은
멈출줄 모르는구나.
사람 사는 게 아득히 길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건만...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버리는지...
아까운 시간들...
소중하게 보낼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더...
친구들과 한 시간이라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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