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돼지마늘버거1 20201224목 휴업275일째 - 마늘소스 꼭 기억하세요 Remember the garlic sauce 피자 토스트를 만들려고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소스를 주문하고 양파와 양배추를 사다가 삼립 식빵에 잘 얹어 놓고 오븐을 꺼내어 먼지 닦아서 맛있게 먹었죠. 양배추는 제 머리만 한 게 1,900원. 1cm 두께로 썰어서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도 안 없어지기에, 묽은 카레 만들 때 함께 넣어줬지요. 카레 가루 풀고 토마토소스도 넣어 주었더니 어렸을 때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야채수프 맛이 나네요. 이번에 사 온 대파와 양배추는 아주 달더군요. 추워지면 배추가 맛있는 이유와 같은 이치겠죠? 오늘 동영상에 나온 '마늘소스'는 정말 유용한 소스입니다. 저는 이 레시피에 핫소스, 케첩, 간장 등등... 다양하게 섞어서 씁니다. * 레노버 AS센터(야탑)에서 노트북 찾아옴. 햄버거 패티가 바삭 바삭! 돼지마늘버거입니다. ㅣ.. 2020.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