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아우가 새로 가게를 열었습니다. 전엔 다른 업종을 했었는데 가게주인이 나가달라고 하는 바람에 잘 나가던 식당을 접고 호프집을 개업했지요. 어렵게 수지를 맞춰 자리를 잡아.....
* 동영상은 폴리아트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 지난 주말에는 가까운 분께서 부탁하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바닷가에 만든 무대... 파도가 퉁~퉁 치는 재미있는 무대였습니다. 닻줄을 끊으면 저는 서해로 두둥실 떠나가버..
지나는 사람들 얼굴 생김새를 보면 언젠가 보았던 누군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도 까마득한 국민학교 친구들... 예전에 살았던 동네 사람들... 피가 많이 섞였다고들 하지만 아직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변한 게 있다면...
며칠 내린 빗속에 숨어 있던 가을은 마른 땅 위에 슬며시 깔렸습니다. 스며든 빗물 먹고 쑥쑥 자란 코스모스는 저마다 키 자랑에 해지는 줄 모르네요. 안타깝게 지나간 반년 중국 가셨다던 하느님은 돌아오시려는지...
몇 년 동안 리버브가 달린 쓸만한 작은 앰프를 기다려왔습니다. 소박하게 모여 작은 음악회를 하거나 아롱다롱 어울리는 자리에 가볍게 들고 가서 MP3P로 반주를 틀고 연주할 수 있는 앰프. 일렉기타를 칠 때는 펜더의 트윈리버브를..
이해인 시 고무밴드 곡 바리톤 이경원 노래 오래된 숙제를 마친 기분입니다. 곡을 2004년에 써놓고 여태 녹음을 못했었으니...^^ 물망초-3.mp3
2007년 5월 25일 조계사 불교기념관 아름다운 공연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달토끼 모임에서 뵙게 된 인연이 이어져 개인전을 축하드리러 갔지요. 전시회를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인상 깊었던 등그림을 슬라이드로 보여드립니다. 등 사진찍기는..
* 사진은 상상마당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 달토끼는... 매달 한 번씩 프로와 아마추어 선, 후배 만화가들이 모여 거리에서 직접 스케치를 하는 모임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익숙하지만 낯선 서울의 모습을 그리고, 또 그 속..
많은 분이 촛불을 밝히고 있을 주말 저녁마다 저는 서울을 벗어나게 되는군요. 마음은 시청 앞에 머무르고 있지만... 모든 것을 중지할 수는 없습니다. 요구할 권리 거부할 권리 들을 권리 듣지 않을 권리... 2008년의 반은..
여의도에는 꽤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은성회관부터 자꾸 새로 생기는 퓨전호프집까지... 그 많은 식당 중에 몇몇 집은 아직도 가끔 가보곤 하지요. 용산전자상가에서 원효대교를 건너 와서 네거리를 하나 지나면 오른쪽에 경..
을지로3가역 사거리 파출소 X자 건너편 골목의 노가리 천국들... 손님이 오시면 한 사람당 기본으로 500cc 생맥주(2,500원)와 노가리 한 마리(1,000원)가 나옵니다. 배도 부르고 다른 안주가 필요없는 날...딱! 입..
점점 어려워지는 지구의 살림살이... 잘 나간다던 우리 경제도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밑으로 향하는 느낌이 듭니다. 돈이야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이지만 나 몰라라...식의 개념 부재 경제정책은 다시 생각할 부분..
플라워파워 콘서트 갔다가 스탠드 맨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은 없고...난간들만... 크롭하여 흑백으로도 바꿔봤네요...^^
여행기는 바로바로 써야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어쨌든... 김영갑 갤러리를 나와서 우린 다시 민속박물관으로 갔지요. 하늘을 뒤덮은 회색빛 구름을 머리에 이고서... 윗사진에 괴이하게 서계신 하르방은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