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 오늘 낮...종로에서...개나리가 곧 피어나려고...^^ *

내일 새벽에 진해의 '가시연' 정기공연에 함께 하기 위해 남녘으로 내려갑니다.
진해시민회관에서 21일(금요일) 7시에 시작입니다.
저는 찬조출연 겸 기타연주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토요일은  하동으로 가서 오랫동안 못 뵌 분들을 만나 뵐 예정입니다.
깨소금 쏟아지는 저녁이 되겠지요?
일요일은 새벽 같이 올라와서 가까운 동생 백일잔치에 갑니다.

바쁜 주말이 되겠지만...
마음은 풍요롭네요.
기름 값이 천정을 치는 관계로...
뚜벅이로 버스 타고 타닐 예정입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에 빠진 C군에게...  (2) 2008/04/23
봄나들이 갑니다...^^  (10) 2008/03/20
2008년 2월의 남기기 싫은 기억  (10) 2008/02/14
명절 내내 넉넉하시기를...^^  (8) 2008/02/05
Posted by gomuband

트랙백 주소 :: http://www.gomuband.com/trackback/23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원목 2008/03/2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 악양에는 개나리가 노오란 몸을 드러냈습니다.
    1년만에 보는 개나리 무척 반갑더군요.
    고무밴드님도 곧 지리산 자락에 내려오신다니 기다려집니다.

    • Gomuband 2008/03/2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뵈려니 많이 기다려집니다
      토요일 저녁에 산골매화마을에모이신 분들께
      악양 두부와 지리산막걸리 맛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넉넉히 준비해주소서...^^

  2. 원목 2008/03/2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는 화개 막걸리가 좋을 듯 합니다.
    악양막걸리는 옛날같지 않아서.
    산골매화마을에 몇분 정도 모이시는지요?

    • Gomuband 2008/03/21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화개막걸리...좋네요.
      원래 인디언모임은 술을 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선물(?)로 두부와 막걸리를 준비하려는 것이지요.
      16분정도 모이실 것 같고요.
      토담댁 두 모 드리고...
      모임에서 여덟 모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식후라 많이 드시기보다...
      야식개념입니다.
      고무밴드 앞으로 열 모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3. 검은호수 2008/03/2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두부와 막걸리가 각본에 있었던 거였네 ㅎㅎㅎ 원목님 뵈니 좋았습니다. 악양의 내음이 물씬나더군요.....

    • Gomuband 2008/03/2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화 막걸리 두부 매실주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어우러졌던 좋은 밤이었네요.
      지리산 자락도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오래 머물며 냄새를 느낄 필요가 있는 연구대상입니다.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현장이겠지만
      나그네에게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귀한 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異我 2008/03/2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악양 막걸리가 좋죠,
    소주마시고 짬뽕해도 괜찮습디다,
    언제 우리 영주님과 막걸리 한 잔 해야 될낀데.

    • Gomuband 2008/03/2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이야님 ^^
      남녘에 가도 여유가 없어서
      두루 뵙고 오지도 못하네요.
      악양막걸리가 맛이 변했다니 말씀이 있어서
      화개막걸리로 바꿨답니다...ㅋ

      연일 봄소식을 알리는 꽃망울이 터져나오네요.
      고운 일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5. BlogIcon 개밥별 2008/03/2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버스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기타들고 버스타는거 너무 멋지지 않나요?^^
    기름값도 문제지만 운전하는거 피곤하잖아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봄기운 빌려 안부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_^

    • Gomuband 2008/03/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야님 ^^
      기쁜 소식 읽었네요.
      서로 의지하고 오손도손 살아가는게 부부랍니다.
      재물도 명예도 다 나중 일이지요.
      평범하고 밝게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가볍게 페달 밟으며 둑길 달려보시지요.
      세상이 희야님 가슴 안으로 들어올 것 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