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것들이 없어지는 일이 한둘이랴...
나중 일은 나 몰라라...
화재가 나기 한 시간 전에 마지막 모습을 보았구나.
네 옆을 지나던 노점상의 수레바퀴 소리가
유난히 귀를 어지럽히던 밤이었다.
다 부수고 다 태우고...
국적마저 불분명해진 나라가 되어도
정신 못 차리는 위정자들은 끊임없이 나타나겠지.

광화문 새로 만든다고 휘장을 쳐놓은 지 얼마 안 되어
우리는 새 휘장을 또 두른다.
함께 사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각 구성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걸까?
다들 자기 디딜 땅 넓히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걸까?
이런 사회에서 음악은 뭐하러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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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남대문 사진 제블로그로 퍼가는데 괜찮으신죠
저도 한마디 하고 싶긴한데 사진이 없어서 형님거 빌려 쓰려구요
그~럼...^^
추진하는 사업은 잘 되고있니?
새해가 다시 밝았으니 좋은 일 많아야지?
며칠 후에 갈게...
정말 오신다고요. 뵙고 싶습니다.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오시면 맛있는걸로 대접하겠습니다.
새로 시작한 일에 보살핌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마.
전화 할게..^^
국보 보물을 지키지 못하는 이 나라나리들 정말 한심합니다.
해결책이 있답니다. ^^
내로라하는 세도가들에게 하나씩 맡겨서 관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온전히 보존 됩니다.
나라의 보물을 관리하는 명예도 얻게 되고...
숭례문은 삼성에게...
관리하도록 명을 내리소서...^^
저는 숭례문에 대해서 늘 의문을 가져서 그런가
이렇게 추모까지 하는거에 대해서는
좀 미심쩍습니다...
정말 국보차원이 아닌 문화재가 유실된건 너무
가슴아프고, 통분할 일이고, 개방한것도 열받고...
하지만, 왜 훈민정음도 있는데, 남대문이 국보 1호일까에 늘 안좋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일제시대에 우리 한글말살 정책을 염두에 둔
국보1호아니였을까를 생각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얼을 망가졌다고 하는거에 대한 뉴스를 보면 사실 씁쓸합니다..
이런 견해를 가진 분들이 많든데,함부로 이야기 했다가 공격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쉬쉬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고요..
일본TV에서는 '남대문'에 불났다!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예전부터 우린 다 남대문이라고 불렀고...
어느 시점 부터 옛 것을 상스럽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느낌이 든 위정자들이 원 이름으로 고쳐 부르자고 우기기 시작했지만...
다 정신 없는 사람들이 하는 짓들이고...
깨놓고 말해서...
그 분들...
사실 자기 집안 일 밖에 관심 없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조상들의 유산...
어여쁘게 지키는 사람들은 따로 있지요.
그저 사건이 나면...
말만...무수히...
제가 생각한 방법이 맞을겁니다.
재벌들이 지키면 됩니다...^^
이런 사회에 음악이 없다면
다 미쳐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음악이 힘들고,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지
음악하시는분으로서 긍지를 가지십시요..ㅎㅎㅎ
음악인의 역할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 사회는 음악인에게 어떤 대우를 해야할까요?
최소한 사회미화원(?) 정도의 대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ㅜㅜ...
하지만...
아직...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대우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