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weat & Tears1 20120627 가끔 버터와 딸기잼을 듬뿍 발라먹고 싶은 날이 있다. 이번에 산 마가린은 버터 맛이 나는 유사품. 어쩐지... 주말에 비가 오신다는 예보. 더 기다리면 알은 굵어지겠지만 워낙 고생한 감자들이라 세상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다. 모두 20kg쯤 될까? 하룻저녁 음악회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며칠 동안 상처 아물기를 기다리고 모두 냉동이나 매일 요리할 것. 오늘의 뮤비... Blood,Sweat & Tears - "God Bless The Child" 201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