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nis Joplin1 20131011 낮에 행사용 짐을 다 싣고 멍하니 앉아서 쉬었습니다. 며칠 동안 번개같이 해치운 일도 있었는지라 갑자기 모든 게 몸에서 쏙 빠져나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좀 있지만 정안은 저녁에 바람이 자는 동네라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새벽에 묵직한 차를 끌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오늘의 뮤비... Janis Joplin - To Love Somebody 2013.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