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one with the wind1 20120428 남도 살이 1년... 코가 시골 공기에 적응했다. 남부순환도로에 들어오니 목이 맵다. 화곡동은 좀 나은 편. 봉제산에 차를 세우고 집에서 장비를 점검했다. 녹음용, 남도 행. 이발도 하고. 항상 무표정한 사람들. 잘 지내시서 꿈을 이루시기를 빈다. 모든 일이 끝나면 항상 그랬듯이...주점 순례. 오늘의 뮤비... "Gone With The Wind" 바람과 함께 사라질 우리. 2012.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